붙였다 떼었다 내가 만드는 스티커 도감
신나게 스티커를 붙이면 나만의 직업 도감이 완성돼요!
다양한 직업을 살펴보고 미래의 꿈을 키워요!
《직업 스티커 도감》은 스티커를 붙이며 다양한 종류의 직업에 대해 살펴보는 책입니다.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경찰관, 소방관, 선생님부터 연예인, 운동선수, 마술사, 패션 디자이너 등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직업까지 40가지 주요 직업을 선별하여 소개했습니다.
사람들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은 ‘경찰관’입니다. 경찰관에게 스티커를 붙여 멋진 제복을 입히고, 범인을 잡기 위해 필요한 도구도 스티커를 붙이며 알아봅니다.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직업도 실제 어떤 일을 하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책에서는 스티커를 붙이는 놀이에 그치지 않고, 각 직업의 하는 일에 대해서도 그림과 함께 알기 쉽게 설명했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만들고 새로운 요리를 개발하는 ‘요리사’, 매일 새로운 소식을 전하는 ‘아나운서’, 비행기로 하늘을 나는 ‘비행기 조종사’, 아름다운 옷을 디자인하는 ‘패션 디자이너’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 놀이로 여러 분야의 직업에 대해 알아보세요. 다양한 직업에 관심을 갖는 일은 미래의 꿈을 발견하고, 그 꿈을 키워 나가는 데 도움이 됩니다.
붙였다 떼었다 아이가 직접 만드는 첫 번째 직업 도감!
《직업 스티커 도감》은 스티커를 모두 붙이고 나면 ‘내가 만든 직업 도감’이 됩니다. 재미있게 스티커를 붙이며 책을 완성하는 일은 아이에게 성취감을 주고 창의성도 키워 줍니다. 단순한 흥미 위주의 스티커북은 한 번 붙이면 버려지기 마련입니다. 아이가 직접 만든 스티커 도감은 자기 주도적인 학습을 가능하게 하고, 스스로 활용하는 동기 부여도 됩니다.
이 책은 유아들을 위한 책으로 편리하고 안전하게 볼 수 있게 제작했습니다. 여러 번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는 리무벌 스티커를 사용하고, 스티커를 책자 형태로 만들어 간편하고 자유롭게 스티커를 붙일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책의 뾰족한 모서리도 둥글게 처리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새롭게 알게 된 직업은 무엇이고, 이미 알고 있었던 직업은 무엇인가요? 내가 좋아하는 직업과 싫어하는 직업은 무엇인가요? 그 이유에 대해 이야기 나눠 보세요. 아이에게 세상에 많은 직업이 있음을 알려 주고,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여러 직업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누세요. 아이는 부모님의 관심 어린 대화를 통해 더 크게 성장합니다.
● 이 책의 특징
1. 여러 분야의 다양한 직업을 재미있게 배워요!
경찰관, 소방관, 요리사, 선생님, 연예인, 마술사 등 40가지 주요 직업을 만날 수 있습니다. 직업을 대표하는 복장과 필요한 도구, 하는 일을 소개했습니다.
2. 감각적이고 예쁜 일러스트로 제작했어요!
감각적이고 색채감이 뛰어난 일러스트로 제작해 아이들이 흥미롭게 직업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필요한 도구는 세밀하게 그리고 간략한 설명글을 덧붙여 직업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3. 완성된 책은 ‘내가 만든 직업 도감’으로 활용해요!
주요 직업을 다룬 이 책은 스티커를 모두 붙이고 나면 ‘내가 만든 직업 도감’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 스스로 스티커를 붙이며 책을 완성하는 일은 아이에게 성취감을 주고 자기 주도적인 학습을 가능하게 합니다.
4. 스티커 놀이로 협응력, 인지력, 집중력을 키워요!
아이들은 스티커 놀이를 하면서 직업을 탐색하고 직접 스티커를 떼서 붙이는 활동을 반복합니다. 이 같은 활동을 통해 눈과 손의 협응력과 인지력, 집중력이 길러집니다.
5. 여러 번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는 리무벌 스티커로 만들었어요!
직업의 특징을 나타내 주는 복장은 옷을 입히듯 스티커를 붙이고, 필요한 도구는 밑그림을 보고 알맞은 스티커를 찾아 붙이도록 구성했습니다. 스티커를 잘못 붙였을 때는 여러 번 붙였다 떼었다 하며 책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6. ‘책 속의 책’ 형태의 스티커로 간편하게 사용해요!
스티커 놀이 책들은 대부분 스티커를 떼어 붙이고 나면 스티커가 있었던 자리에 흔적이 남습니다. 이 책은 스티커를 ‘책 속의 책’ 형태의 별책으로 제작하여 스티커 놀이를 할 때는 간편하게 뜯어 붙이고, 활동 후에는 한 권의 책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