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2009. 7. 24.
전 세계 37년간 세계를 누비며 카메라에 담은 동물들의 四季
동물사진가로서 전 세계를 누벼온 저자가 지구 동물들의 생생한 아름다움을 전하는 ‘세계 동물기’를 펴냈다. 그는 37년간 갈라파고스 제도에서 남극, 인도의 정글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를 오가며 기록한 필드노트를 펼쳐 들었다. 동물들의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월별로 묶어 달력 형식으로 엮은 책에는 1000컷에 달하는 사진과 300여종의 동물들이 망라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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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활한 대자연을 두려워하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가는 세계 동물들의 모습은 자연스레 생명에 대한 깊은 이해와 성찰의 세계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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