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한국일보 2009. 7. 31.
책장마다 살아 숨쉬는 대자연의 장면들
초원에 건조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5월의 세렝게티 평원. 짙은 흙색의 작은 점들이 넓은 평원을 가로지르는 기다란 길을 만든다. 엄청난 수의 누 떼가 북쪽으로 이동하는 광경이다. 이렇듯 다큐멘터리 영상보다도 더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사진들이 '세계 동물기'에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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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천천히 보고 있으면, 지은이의 후기가 더욱 가슴에 와 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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