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조선일보 2009. 7. 25.
호랑이 숨소리 들리는 듯…야생동물, 사진으로 만나요
“이른 아침, 햇살이 수풀 사이에서 물을 먹고 있는 벵골호랑이를 내리비춘다. 인도의 건기 고비인 4월 낮기온은 40도 안팎. 아시아코끼리, 인도코뿔소, 그리고 아시아사자의 어미와 새끼들도 물가를 떠나지 않는다”(78~7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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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을 넘기다 보면, 대자연의 속살 속에 놓여 있는 동물들의 멈추지 않는 숨소리가 옆에서 들리는 듯하다. 남극의 펭귄부터 아프리카의 사자까지 야생 동물 300여 종의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사계절의 움직임을 1000컷 원색 사진으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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