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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상담실

강아지 상담실 - 반려견과 가족이 행복해지는 88가지 방법

지은이단 유미코 지음, 최종호 옮김, 노야 마사히코 감수
가격10,800원
발행일2011년 12월 13일 [절판]
대상일반
페이지 160쪽
크기150×214mm
색도2도
표지반양장
ISBN978-89-7221-733-6  13490
발행진선북스
반려견이 괜히 짖어대며, 아무거나 물어뜯고, 기운이 없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답답하다. 《강아지 상담실》은 반려견에 관한 사소한 말썽부터 심각한 문제까지 88가지 고민거리를 수의사와 애견 훈련사, 브리더와 상담하며 해결하는 책으로, 가족과 반려견 모두에게 어렵지 않고, 바로 시작할 수 있는 효과적인 사육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알쏭달쏭 반려견의 문제 행동을 해결한다!
 - 반려가족의 고민을 속 시원히 풀어 주는 ‘강아지 상담실’

반려견은 늑대의 후예, 제대로 알고 기르자!
사랑하는 반려견과 함께하면서 가족 간의 대화가 늘어나고 삶의 보람도 느끼지만, 반려견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 때문에 답답한 순간도 많다. 반려견이 보이는 문제 행동은 그들이 ‘늑대의 후예’라는 데에 그 원인이 있다. 대장을 받들며 집단으로 생활하던 개가 사람과 함께 살면서 적응하지 못하고 혼란을 느끼기 때문인데, 사람과 개 사이의 상하관계를 확실히 하면 끙끙 앓던 문제도 해결된다.
《강아지 상담실》은 개를 기르면서 생기는 문제점과 고치기 힘들어서 포기하거나 간과한 점까지 수많은 반려가족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책이다. 취재와 설문 조사를 통해 반려견에 관한 고민을 88가지로 모으고, 수의사와 애견 훈련사, 브리더 등 각 분야의 전문가가 효과적인 해결 방법을 제시한다. 특히 88가지 고민은 건강 관리, 놀이와 매너 훈련, 병원과 수의사 활용, 노령견 돌보기 등 주제별로 정리해 필요할 때마다 찾아볼 수 있고, 친절한 설명과 일러스트로 사육 방법을 소개해 누구나 쉽게 익히고 활용할 수 있다.

반려견의 행동을 이해하면 15년이 편해진다!
《강아지 상담실》은 반려견과 가족이 잘 지낼 수 있는 사육 방법을 크게 5개의 장으로 구분하여 소개한다. 제1장 ‘개에게 문제가 생겼어요’는 개의 언어부터 질병의 증상까지 생활 속에서 꼭 알아야 할 기본적인 항목을 안내하고, 제2장 ‘병원과 수의사를 활용해요’에서는 병원과 수의사, 임신·출산·거세·피임 방법, 보험 상품 활용 방법을 알려 준다.
제3장 ‘매너 훈련과 의사소통이 중요해요’는 개의 크기와 상관없이 통하는 매너 훈련과 놀이, 의사소통 방법을 소개하고, 제4장 ‘집 밖에서 문제가 생겼어요’에서는 산책 잘하는 방법과 외출 시 생기는 문제 해결법을 담았다. 마지막으로 제5장 ‘사고와 재해를 예방하고 대처해요’는 개가 아프거나 사고가 나지 않게 예방하는 방법과 병원에 가기 전에 할 수 있는 기본적인 응급 처치법도 다루었다.
모든 개는 똑똑해질 소질을 타고나지만, 어떻게 자랄지는 그 가족에 달려 있다. 고민되는 상황이 벌어질 때마다 《강아지 상담실》을 펼쳐 읽어 보자. 심각한 문제 행동도 반려견의 습성과 눈높이에 맞춰 이해하게 되고, 제대로 대처할 수 있다. 올바른 사육 방법을 익힌 가족 덕분에 반려견은 마음 편히 잘 지낼 수 있고, 온가족이 함께하는 행복도 누릴 수 있다.

● 책 속에서
개도 인간처럼 감정과 생각이 있기 때문에 주인이 말을 걸면 표정이 변한다. 그래서 항상 주인의 기분을 살피며 자기 기분을 전하려고 애쓴다.
그러므로 개와 친해지려면 먼저 ‘개의 언어’를 이해해야 한다. 주인이 개의 기분을 알아줄수록 주인과 개 모두 즐겁고 행복해진다. 또 주인과 개 사이의 문제점도 눈에 띄게 줄어든다.
- 12쪽 <기분을 전하는 몸짓의 진짜 의미> 중에서

개가 때만 되면 먹이를 조르는 것은 주인이 무심코 반복한 잘못된 급식 방법 때문이다. 주인이 매일 규칙적으로 급식이나 산책을 하면 개는 그것을 몸에 익히고 습관대로 하지 않으면 초조해한다. 따라서 주인이 급식 시간을 따로 정하지 않아야 개도 시간에 맞춰 먹이를 조르지 않고 스트레스도 받지 않는다.
급식의 기본 규칙은 시간을 정하지 말고 떼써도 무시하는 것이다. 떼쓸 때마다 들어주면 개는 ‘이렇게 하면 준다’고 이해하고 점점 멋대로 군다. 먼저 앉거나 엎드리게 한 뒤에 개가 얌전해지면 식사를 준비한다. 그러고 나서 “좋아.”라고 지시하며 먹이를 주면 개에게 복종심도 가르칠 수 있다.
- 24쪽 <밥 달라고 끈덕지게 떼쓴다> 중에서

개는 까닭 없이 집 안이나 마당을 뛰어다니지는 않는다. 큰 소리나 초인종에 놀라거나, 주인이 놀려서 화났거나, 친구 개가 찾아와서 흥분하거나, 스트레스를 풀고 싶기 때문이다.
먼저 원인을 제공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설령 뛰어다녀도 큰 소리로 꾸짖지 말자. 특히 한창 뛰어다닐 때 야단치면 개는 호통을 응원으로 알고 더 흥분하게 된다.
- 94쪽 <집 안을 뛰어다니며 난장판을 만든다> 중에서

산책할 때만 용변을 보게 된 것은 개가 ‘집에서 안 누면 주인이 산책에 데려가 준다’고 학습했기 때문이다. 주인이 언제까지나 부지런히 개를 데리고 나갈 수만 있다면 크게 문제될 것은 없다.
하지만 나중에는 주인도 개도 크게 고생할 수 있다. 비가 내려도 산책을 나가야 하고 늙어서 거동이 불편해도 때가 되면 데리고 나가야 하는 딱한 처지가 될 것이다. 또 개가 오줌을 참고 참다가 방광염에 걸릴 수도 있으므로 집 안에서도 용변을 볼 수 있게 개를 훈련하자.
- 106쪽 <밖에서만 오줌을 눈다> 중에서

● 추천사

* 반려견과 더불어 사는 방법, 《강아지 상담실》
반려동물과 함께 지내면서 고민되는 사소한 문제들은 동물과 사람이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는 데서 생겨납니다. 왜 손님이 올 때마다 짖는지, 밥을 먹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지, 어떤 것에 스트레스를 받는지, 지금 기분은 즐거운지 등 반려견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으로 고민할 때마다 이 책 《강아지 상담실》은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사람과는 또 다른 동물이지만 반려견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면서 더불어 사는 방법도 배우고, 함께하는 행복도 느낄 수 있습니다.
- 박정윤, 올리브 동물병원 원장, SBS ‘TV 동물농장’ 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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