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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퀼트 소품 만들기

행복한 퀼트 소품 만들기 - 세계 곳곳을 여행하면서 탄생시킨 19가지 퀼트 디자인 (대형 실물 도안, 형지 수록)

지은이와카야마 마사코 지음, 고정아 옮김
가격12,800원
발행일2012년 11월 20일 [절판]
대상일반
페이지 96쪽
크기210×257mm
색도4도
표지반양장
ISBN978-89-7221-779-4  13590
발행진선아트북

언제나, 어디서나 마음이 행복해지는 퀼트!
- 꼭 가지고 싶은 러블리한 퀼트 소품 만들기!

《행복한 퀼트 소품 만들기》는 여권 커버, 가방, 파우치, 쿠션 등 실용적이면서 아름다운 퀼트 소품을 소개하고 만드는 방법을 안내한 책입니다. 저자가 세계 곳곳을 여행하면서, 여행지에서의 감상과 추억을 살려 탄생시킨 19가지 퀼트 디자인을 담았습니다. 독일의 거리 풍경을 아플리케한 펜슬 케이스, 프랑스에서 마카롱을 먹은 추억을 떠올리며 만든 소잉 케이스, 러시아의 마트료시카 인형으로 디자인한 파우치 등 아기자기하고 예쁜 소품이 가득합니다. 패치워크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을 위한 재료 설명부터 용어 풀이와 퀼팅의 기본 방법까지 자세히 알려주어 누구라도 나만의 퀼트 소품 만들기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직접 만들어 보는 러블리한 퀼트 소품!
《행복한 퀼트 소품 만들기》는 저자가 세계 곳곳을 여행하면서 탄생시킨 19가지의 퀼트 디자인과 그 디자인을 활용하여 만든 퀼트 소품을 담았습니다. 저자 와카야마 마사코는 패치워크 퀼트 작가로, 그녀의 빨간색, 파란색, 흰색을 기본으로 한 아메리칸 컨트리 스타일의 퀼트 디자인은 색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고 아기자기하고 사랑스러운 작품을 탄생시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여행 가방 모양이 디자인 된 시원한 느낌의 파란색 여권 커버, 아기를 낳은 친구에게 꼭 선물하고픈 달콤한 분홍빛의 산모 수첩 커버, 하얀 편지 봉투로 디자인한 세련된 숄더 백 등은 누구라도 하나쯤 갖고 싶은 예쁜 퀼트 소품입니다. 비슷한 톤의 색상 속에서도 저마다의 색이 살이 있는 다양한 천과 퀼트 디자인을 더욱 재미있게 만드는 앙증맞은 펠트, 퀼트 소품의 활용성을 더하는 각종 단추와 고리들을 한데 묶어 멋진 퀼트 소품을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퀼트 소품을 보고 있으면 ‘갖고 싶다!’와 ‘만들어 보고 싶다!’는 마음이 절로 생겨납니다. 한 땀씩 꾸준히 바느질을 하다 보면 정성이 듬뿍 담긴 자신만의 아름다운 퀼트 작품이 완성됩니다.

시원하게 디자인된 대형 실물 도안 수록!
책 속에 실린 퀼트 소품은 아기자기하면서도 깔끔한 디자인이 매력적입니다. 《행복한 퀼트 소품 만들기》는 이러한 소품을 직접 만들 수 있게 퀼트의 세계로 친절히 안내합니다. 우선 패치워크를 처음 시작하는 퀼터들을 위해 패치워크에 필요한 도구를 소개합니다. 꼭 갖추어야 할 도구와 갖춰 두면 편리한 도구를 나눠 설명하는 등 세심한 설명이 돋보입니다. 그리고 패치워크를 만드는 과정에서 자주 사용되는 용어를 하나하나 풀이했습니다. 이 용어를 숙지하고 실제 패치워크 레슨으로 넘어가면 만드는 방법을 이해하기가 훨씬 쉬워집니다. 이 외에도 퀼팅의 기초 전 과정을 사진에 담아 상세히 설명해 퀼트의 기본 테크닉을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만드는 방법 또한 번호를 매기고 단계별로 풀이해 이해하기 쉽습니다. 책 속에는 퀼트를 만드는 데 꼭 필요한 대형 실물 도안을 부록으로 실었으므로, 꼼꼼히 확인하고 사용하면 퀼트 소품을 만들 때 매우 유용합니다.

퀼트에 깊이를 더하는 편안한 감성 에세이!
여행에서의 느낌은 보통 사진이나 그림으로 담지만, 저자는 퀼트를 통해 여행에서의 추억과 즐거움을 기록했습니다. 퀼트로 그림을 그리듯 여행지에서 얻은 영감들이 퀼트 디자인으로 표현되어 저자가 느낀 감흥이 작품에 그대로 담겨있습니다. 저자의 감성이 느껴지는 글과 퀼트 작품을 보면서 에세이처럼 편하게 책을 즐기는 것도 이 책을 감상하는 또 다른 포인트입니다.
저자는 나라별 특징을 작품에 그대로 녹여 퀼트 작품을 만든 일, 처음 퀼트 강습을 하며 가슴 떨렸던 일, 세계를 돌아다니며 퀼트 강습을 했던 기억들을 책 속에 풀어 놓습니다. 그리고 하나의 취미가 어떻게 평생의 라이프 워크가 되었는지도 이야기합니다. ‘퀼트를 한다는 것은 작은 시간을 이어서 만드는 것’이라는 저자와 공감하며 바늘을 움직이다 보면 어느새 아름다운 퀼트 소품을 만드는 행복에 푹 빠지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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