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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권으로 보는 그림 한국지리 백과
| 지은이 | 민병준 글, 구연산 그림, 최선웅 기획/지도 |
| 가격 | 19,000원 |
| 발행일 | 2008년 12월 10일 [절판] |
| 대상 | 초등 전학년 |
| 페이지 | 232쪽 |
| 크기 | 221×297mm |
| 색도 | 4도 |
| 표지 | 반양장 |
| ISBN | 978-89-7221-558-5 74980 |
| 발행 | 진선아이 |
| 추천 | 소년한국일보 우수어린이도서 undefined|어린이문화진흥회 좋은 어린이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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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토에 대한 궁금증을 한 번에 해결해 주는 한국지리 백과. 우리나라를 특별시, 도, 광역시, 북한 편으로 나누어 설명했으며, 정확한 최신 지도와 생생한 그림으로 쉽고 재미있게 한국지리를 배울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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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태어나고 자라온 우리 땅, 우리나라에 대해 아이들은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 세계화 시대라는 이유로 우리 것보다 외국의 문화와 언어를 아이들에게 우선시하는 것은 아닐지 한번쯤 생각해 볼 문제다. 올바른 세계화를 지향하기 위해서는 다른 나라의 정보를 알려 주기에 앞서 우리 삶의 터전을 정확히 이해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한 권으로 보는 그림 백과> 시리즈의 세 번째 권인 《한 권으로 보는 그림 한국지리 백과》는 우리나라의 지형뿐만 아니라 역사와 문화, 교통에 이르기까지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지는 한국지리 정보를 한 권에 총망라했다. 초등학교 사회교과 과정을 쉽게 정리했으며, 자세한 지도와 재미있는 그림이 곁들여져 지리를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 준다.
우리 국토의 특징을 단숨에 깨우치는 지리 여행 《한 권으로 보는 그림 한국지리 백과》는 우리 고장, 우리 국토에 대한 궁금증을 한 번에 해결해 준다. 내용은 1개의 특별시, 9개의 도, 6개의 광역시 그리고 북한 편으로 구성됐으며, 각 자치 단체마다 역사, 교통, 문화유산 등 세부 주제로 나누어 설명하였다. 우선 선사 시대부터 이어온 그 고장의 ‘역사’를 다루었으며, 특징적인 ‘자연과 환경’을 한눈에 보여 주고, 사람들의 생활 모습인 ‘산업과 자원’을 자세히 알려 준다. 또 과거부터 현재까지 이어온 특징적인 ‘교통’과 찾아볼 만한 ‘축제’, 그리고 그 고장에서 대대로 살아온 조상들이 남긴 찬란하고 유서 깊은 ‘문화유산’도 다루었다. 이를 통해 우리 고장뿐만 아니라 다른 고장의 역사, 문화 등을 비교해 볼 수도 있고, 지도로 찾아가며 배우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특히 특별시와 광역시는 그곳에 사는 사람이 많음에도 간략하게 취급되는 일이 많았는데, 《한 권으로 보는 그림 한국지리 백과》에서는 이런 대도시들의 지리 정보도 자세하게 실었다. 또한 우리가 언젠가는 평화통일로 꼭 만나야 하는 한반도의 반쪽, 북한도 비중 있게 다루었고, 최신 정보를 실기 위해 노력했다.
초등․중학교 사회과 과목 기초 다지기 《한 권으로 보는 그림 한국지리 백과》는 기자와 프리랜서로 20여 년간 우리 국토 방방곡곡을 답사한 저자가 현장에서 얻은 생생한 정보를 초등학교부터 중학교 사회과 과목의 교과 과정에 맞추어 쉽고 재미있게 엮은 책이다. 초등․중학교에서 다루어지는 지리 내용을 쉽게 정리해 아이들이 앞으로 공부해야 할 사회과 과목의 탄탄한 기초가 되어 준다. 교과서만으로 이해하기에는 딱딱하고 어려운 우리나라 지리를 지역별로 나누어 설명했으며, 지리 정보뿐만 아니라 각 지역의 문화와 역사도 함께 훑어볼 수 있게 구성해 우리나라를 전반적으로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이와 함께 문화답사나 여행을 갈 때에도 《한 권으로 보는 그림 한국지리 백과》 한 권이면 아이들의 많은 호기심을 충족시켜 줄 수 있을 것이다.
자세하고 사실적인 지도로 정확한 정보 전달 지리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지도다. 어린이 책이라고 해서 지도를 심하게 왜곡하거나, 소홀히 다루어선 안 된다. 지리 공부를 시작하면서 지도를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지도와 친숙해져야만 앞으로 배워야 할 한국지리를 어렵지 않게 대할 수 있다. 《한 권으로 보는 그림 한국지리 백과》에서는 전국 지도뿐만 아니라 시․도별 지도를 도입 부분에 다루어 각 지역의 지리 공부를 시작하기에 앞서 지도를 살펴볼 수 있게 구성했다. 전문가가 정확하게 그린 가장 최신 지도를 활용해 아이들이 쉽게 볼 수 있게 꾸몄고, 생생한 그림으로 그려진 문화유산, 특산물, 축제 등을 그림으로 짚어 주어 누구나 재미있게 찾아볼 수 있다.
그밖에 재미있는 지리 정보 <한국지리 부록> 본문에서 다루지 못한 한국지리 정보를 엮어 <한국지리 부록> 편에 담았다. 지리를 공부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지도 보는 법’부터 우리나라 지도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옛 지도 이야기’, 우리의 자연유산인 ‘국립공원’, 점점 심각해지는 ‘자연재해’와 ‘환경오염’까지 지리를 공부하면서 알아야 할 기초 지식을 자세히 알려 준다. 또 우리나라 주요 산과 강, 가장 긴 고속국도, 가장 긴 터널, 가장 넓은 시․도 등의 ‘재미있는 지리 자료’와 ‘한눈에 보는 우리나라 축제와 음식’ 지도도 넣어 알차고 재미있게 구성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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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례
추천사 머리말 한눈에 살펴보는 우리나라
서울특별시 | 역사․자연과 환경․산업과 자원․교통․축제․문화유산
경기도 | 역사․자연과 환경․산업과 자원․교통․축제․문화유산
강원도 | 역사․자연과 환경․산업과 자원․교통․축제․문화유산
충청남도 | 역사․자연과 환경․산업과 자원․교통․축제․문화유산
청청북도 | 역사․자연과 환경․산업과 자원․교통․축제․문화유산
전라남도 | 역사․자연과 환경․산업과 자원․교통․축제․문화유산
전라북도 | 역사․자연과 환경․산업과 자원․교통․축제․문화유산
경상남도 | 역사․자연과 환경․산업과 자원․교통․축제․문화유산
경상북도 | 역사․자연과 환경․산업과 자원․교통․축제․문화유산
제주특별자치도 | 역사․자연과 환경․산업과 자원․교통․축제․문화유산
부산광역시 | 역사․자연과 환경․산업과 자원․교통․축제․문화유산
인천광역시 | 역사․자연과 환경․산업과 자원․교통․축제․문화유산
대구광역시 | 역사․자연과 환경․산업과 자원․교통․축제․문화유산
광주광역시 | 역사․자연과 환경․산업과 자원․교통․축제․문화유산
대전광역시 | 역사․자연과 환경․산업과 자원․교통․축제․문화유산
울산광역시 | 역사․자연과 환경․산업과 자원․교통․축제․문화유산
북한 | 역사․자연과 환경․산업과 자원․교통․문화유산․명승지
한국지리 부록 | 지도 보는 법․옛 지도 이야기․국립공원․환경오염․자연재해․재미있는 지리 자료․우리나라 축제와 음식
찾아보기 참고문헌 및 자료협조처 |  |
 | [바로가기] │ 민병준 │ 구연산 │ 최선웅 │
민병준
1980년대 대학 시절부터 전국의 명산과 명승지를 두루 답사하고, 《월간 사람과 산》 취재기자를 거쳐 1997년히 말라야의 낭가파르밧(8,125m)을 등반한 후 《월간 사람과 산》 편집장을 지냈다. 이후 《월간 마운틴》 편집장과 《월간 아웃도어》 편집주간을 역임했다. 1990년대 후반부터는 〈대동여지도〉를 들고 백두대간을 비롯해 이 땅의 산하를 두루 다니며 발품을 팔았다. 저서로는 《해설 대동여지도》, 《백두대간 가는 길》, 《백두대간 수첩》, 《한국의 아름다운 강》, 《대한민국 산 여행》, 《한 권으로 보는 그림 한국지리 백과》 등이 있다. [민병준] 님의 다른 책 (9권) - 백두대간 가는 길 (민병준 지음)
- 백두대간 수첩 (최선웅, 민병준 지음)
- 한글 대동여지도 (김정호 지도, 최선웅 도편, 민병준 글)
- 한글 대동여지도 (개정판) (최선웅 도편, 민병준 글)
- 한눈에 펼쳐보는 우리나라 지도 그림책 (민병준 글, 최선웅 지도, 구연산 그림)
- 한눈에 펼쳐보는 우리나라 지도 그림책 (2025년 개정판) (민병준 글, 최선웅 지도, 구연산 그림)
- 한눈에 펼쳐보는 우리나라 지도 그림책 (개정판) (민병준 글, 최선웅 지도, 구연산 그림)
- 해설 대동여지도 - 이 땅의 지리와 역사를 지도로 읽는다! (김정호 지도, 최선웅 도편, 민병준 해설, 이상태 추천)
- 해설 대동여지도 (개정 특별 한정판) (김정호 지도, 최선웅 도편, 민병준 해설)
구연산
만화예술을 전공했으며,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우만연 자유크로키 모임, 제3시각 그림책 모임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조선 시대에는 어떤 관청이 있었을까?》, 《생각의 스위치를 켜라 14살 철학소년》, 《부자 마인드》, 《병원에 간 명탐정 홈즈》, 《happy book》 등이 있습니다. [구연산] 님의 다른 책 (3권)
최선웅
국내 최초 산악 전문지 《월간 등산》(현재의 《월간 산》)을 창간하고, 1974년 지도 제작에 입문해 (주)매핑코리아 대표이사, 2015년 《계간 고지도》 편집장을 거쳐 현재 한국지도학회 고문, 한국고지도연구학회 회원, 한국산악회 자문위원, 한국지도제작연구소 대표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해설 대동여지도》, 《2009년 검정 중학교 사회과부도》, 《전국 유명 등산지도 200산》, 《백두대간 수첩》, 《100명산 수첩》, 《한 권으로 보는 그림 한국지리 백과》, 《한눈에 펼쳐보는 세계 지도 그림책》 등이 있으며, 다수의 지도 관련 논문을 발표하였다. [최선웅] 님의 다른 책 (17권) - 100명산 수첩 (최선웅)
- 대동여지도 축쇄본 (김정호 지도, 최선웅 도편)
- 대동여지도 한글 축쇄본 (김정호 지도, 최선웅 도편)
- 백두대간 수첩 (최선웅, 민병준 지음)
- 세계 국기 스티커 도감 (편집부 글, 류은형 그림, 최선웅 지도, 감수)
- 한 권으로 보는 그림 세계지리 백과 (신현종 글, 최선웅 글/지도, 김재일, 홍성지 그림)
- 한글 대동여지도 (김정호 지도, 최선웅 도편, 민병준 글)
- 한글 대동여지도 (개정판) (최선웅 도편, 민병준 글)
- 한눈에 펼쳐보는 대동여지도 (최선웅 글·지도, 이혁 그림)
- 한눈에 펼쳐보는 세계 지도 그림책 (2026년 개정판) (최선웅 글․지도, 이병용 그림)
- 한눈에 펼쳐보는 세계 지도 그림책 (개정판) (최선웅 글․지도, 이병용 그림)
- 한눈에 펼쳐보는 세계지도 그림책 (최선웅 글/지도, 이병용 그림)
- 한눈에 펼쳐보는 우리나라 지도 그림책 (민병준 글, 최선웅 지도, 구연산 그림)
- 한눈에 펼쳐보는 우리나라 지도 그림책 (2025년 개정판) (민병준 글, 최선웅 지도, 구연산 그림)
- 한눈에 펼쳐보는 우리나라 지도 그림책 (개정판) (민병준 글, 최선웅 지도, 구연산 그림)
- 해설 대동여지도 - 이 땅의 지리와 역사를 지도로 읽는다! (김정호 지도, 최선웅 도편, 민병준 해설, 이상태 추천)
- 해설 대동여지도 (개정 특별 한정판) (김정호 지도, 최선웅 도편, 민병준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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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가기 ▷초등지리에 꼭 필요한 백과사전 초등지리에 꼭 필요한 백과사전
작성자: 술패랭이 │ 작성일: 2009.01.16 14:39
[초등지리에 꼭 필요한 백과사전]
작년에 4학년이었던 딸아이는 사회 시간에 사회과부도를 무척 많이 활용했다고 한다. 초등교과 과정 중에서 아이들이 힘들어 하는 과목 중의 하나인 사회. 생활과 연관되는 것이 많다고는 하지만 실제 이론으로 접하는 것은 처음이기에 아이들에게 낯선 부분이 많은게 사실이다. 학교에서 사회과부도의 활용도 선생님의 역량에 따라서 많이 보는 반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반이 있도 있다. 딸아이의 경우는 선생님께서 적극적으로 사회과부도를 활용하고 백지도를 다양하게 활용해 주셔서 그나마 지도 라는 부분과 조금 친해질 수 있었다. 이렇게 1년동안 지도 자료를 활용하는 딸 아이를 보면서 초등생을 위해 좀더 친근하게 쉽게 다가갈 지리자료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다.
한권으로 보는 그림백과 시리즈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 진선, 새롭게 선보인 지리백과는 학부모 입장에서 아쉬움을 갖고 있던 지리부분을 채워주는 자료인 듯싶다. 솔직히 이 책을 받고 제일 먼저 살핀 것은 우리 나라 전체 지형을 설명하는 부분이다. 우리가 어렸을 때는 시험을 대비하면서 산맥과 강을 달달 외웠던 기억이 있는데 이것이 얼마나 잘못된 교육이었는가는 아이를 키우면서 실감하게 되었다. 일본인 학자에 의해서 보이지 않는 땅 속 지형으로 조각조각 나뉘어진 산맥을 외우는 것보다 먼저 아이들에게 알려줘야 하는 것은 '백두대간'으로 이어진 우리나라의 전통산줄기이다. 이 책에서는 이런 두 가지 면을 모두 설명해 주고 있다. 이것만 보더라도 이 책에서 좀더 아이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주기위해 노력한 면이 드러난다고 할 수 있겠다.나 역시 이 책을 보면서 가장 먼저 아이에게 일러준 것은 전통 산줄기인 백두대간과 땅속의 지질 구조를 바탕으로 정해놓은 산맥의 차이점이었다.
<책에 나온 백두대간과 산맥에 대한 설명>
<아이가 백지도에 그린 백두대간>
백지도를 프린트 해서 책을 보면서 직접 산경도에 나타난 우리나라의 대간과 정간, 정맥을 표시하면서 하나로 이어진 우리의 산줄기를 직접 느껴보도록 했다.
<일본 지질학자에 의해 땅속 지질 구조로 구분된 산맥>
아이들에게 무턱대로 지도를 펼치고 지형을 외우고 특산물을 외우라고 하는 것은 정말 고리타분한 암기식의 교육이다. 아이들에게 왜 이런 지리를 배워야 하는가 필요성을 알려주는 것이 첫번째이고 다음은 아이들이 좀더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 다음이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첫부분에서 지리를 배워야 하는 필요성과 우리 국토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주기에 신뢰가 간다. 이렇게 전체적인 윤곽을 잡은 후에 특별시와 광역시 별로 역사, 자연과 환경, 산업과 자원, 교통, 축제, 문화유산의 5가지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찾아보기 쉽게 구성되어서 주제별로 살펴본다거나 필요한 지역별로 살펴보기에 좋다.
특히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그 지방의 축제를 체험하는데 필요한 달별 정보 제공이었다. 실제로 축제를 찾아가려면 시기를 알아야 하는데 이런 작은 팁이 체험정보를 즐기는 가족에게는 많은 도움이 된다. 그리고 부록으로 주어진 한국지리 답사노트는 지도자료와 문화유산을 정리해 놓고 답사노트를 제공하기 때문에 실제 답사 때 유용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자료인 것 같다.
정보에 치중하거나 혹은 지도 자료만 나열되었던 자료의 단점을 보완하여 지도와 정보의 적절한 조화를 이룬 책이 아닌가 싶다. 필요한 백지도를 준비해서 각 도별, 시별로 필요한 정보를 정리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면 많은 도움이 되겠다. 초등학생들에게 이런 자료는 6년 내내 참고하면서 우리 나라 지리에 대해서 친근감을 익힐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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