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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대동여지도

한글 대동여지도

지은이김정호 지도, 최선웅 도편, 민병준
가격18,000원
발행일2017년 10월 31일
대상초등 저학년|초등 중학년|초등 고학년|초등 전학년|청소년|일반
페이지 252쪽
크기260×188mm
색도2도
표지반양장
ISBN978-89-7221-990-3  03900
발행진선북스

대동여지도를 한글로 만난다!
쉽게 읽고 활용하는 《한글 대동여지도》

고산자 김정호가 1861년에 제작한 <대동여지도>는 우리나라 전통 지도 중에서 가장 우수한 지도로 평가받는 대형 전국지도로서, 사용자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한 실용적이고 과학적인 지도이다. 하지만 오늘날의 지도와는 표현이 다르고 지명이 한자로 되어 있어 쉽게 보고 읽을 수 없었는데, 《한글 대동여지도》는 한자로 된 지명에 한글로 토를 달고 지도마다 땅에 대한 개관을 담아 <대동여지도>를 바로 보고 이해할 수 있다. 조선시대 사람들이 용도에 따라 지도를 채색하여 사용했듯, 이 책으로 직접 <대동여지도>를 채색해 보고, 층별로 제책하고 이어 붙여 대형 전도로 만드는 등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다.

 
 

<대동여지도>를 더욱 쉽고 가깝게 만나는 책!
이 땅의 산줄기와 물줄기, 고을과 도로 등 자연과 인문 지리 정보가 모두 담겨 있어 전국의 지리 지식을 쉽게 얻을 수 있었던 <대동여지도>는 목판으로 제작해 널리 보급할 수 있어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지도였다. 또한 기호를 사용해 지도 읽기에 편리하고, 방안표로 축척을 알 수 있으며, 도로 위에 찍은 방점으로 거리까지 계산할 수 있었다. 지도를 모두 펼치면 가로 약 3.8m, 세로 약 6.7m로 건물 3층 높이의 대형 전도이지만, 접으면 책처럼 만들 수 있어 휴대와 보관이 간편했다.
<대동여지도>는 이러한 우수성 덕분에 역사상 최고의 지도로 손꼽히지만, 현대 지도와는 표현 방식이 다르고 지명이 한자라서 쉽게 읽을 수 없었다. 《한글 대동여지도》는 11,677개나 되는 모든 한자 지명에 한글로 토를 달고 지도마다 땅에 대한 개관을 담아 <대동여지도>를 바로 보고 이해할 수 있게 도왔다. 1861년의 신유본(辛酉本) 지도 122도엽을 한지 위에 먹으로 찍어 낸 목판 인쇄본의 모습대로 약 65%로 축소하여 실은 이 책은 당시의 <대동여지도>를 더욱 생생하고 가깝게 만날 수 있게 해 준다.

자신만의 채색 <대동여지도>를 만든다!
<대동여지도>는 목판에 새겨 제작한 지도로 최종 성과품은 먹물로 찍어 낸 종이 지도이다. 따라서 산줄기와 물줄기, 군현 경계와 도로, 지도표에 나오는 각종 기호가 모두 먹으로 되어 있어 지도를 보고 바로 읽어 내기가 쉽지 않다. 당시에도 지도를 이용하는 사람이 목판으로 인쇄한 흑백 지도를 용도에 따라 채색하여 사용하였다.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소와 미국 하버드대학교 옌칭도서관에 소장된 <대동여지도> 채색본을 비교해 보면 육지와 수부, 경계, 도로, 기호 등을 채색한 방법이 각각 다르다.
《한글 대동여지도》에서 현재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이 담긴 지도나 한양 성곽 안의 모습이 표현된 도성도를 펼쳐서 색연필이나 물감으로 채색해 보자. 땅과 바다, 하천, 군현 경계와 도로, 읍치와 봉수, 역참과 능침 등 지도표의 각종 기호까지 채색하면 자신만의 채색 <대동여지도>가 탄생된다. 이렇게 지도를 채색하는 작업을 통해 흑백으로만 보이던 <대동여지도>가 입체적으로 보이기 시작하고, 해당 지역의 지리를 바로 읽고 이해할 수 있다.

직접 제책하고 대형 전도로 만들어 본다!
《한글 대동여지도》는 <대동여지도>의 지도 122도엽을 축소해 수록한 책으로 <대동여지도>와 동일하게 총 22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책에서 지도를 한 도엽씩 분리하고, 각 층별로 이어 붙인 뒤 지그재그로 접으면 병풍처럼 펼쳐 볼 수 있는 분첩절첩식(分帖折疊式)으로 제책된다.
또한 분첩절첩식으로 제책한 지도를 펼쳐서 이웃한 층끼리 연접해 보자. <대동여지도>의 지도가 약 65%로 축소된 《한글 대동여지도》의 모든 지도를 연접하면 가로 2m 44cm, 세로 4m 14cm의 대형 <대동여지도> 전도가 완성되어 우리나라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 이 책의 특징
1. 한글 표기 축소판 <대동여지도>
1861년 신유본(辛酉本) <대동여지도>의 지도 122도엽을 각각 약 65%로 축소하여 모든 지명과 주기에 한글을 병기하였다.

2. 독도와 거문도 추가
<대동여지도>에 표기되지 않은 독도인 우산도(于山島)와 거문도인 삼도(三島)를 지도에 추가하고, 틀린 지명도 가능한 범위 내에서 수정하였다.

3. <대동여지도> 채색하기
먹물로 찍어 낸 종이 지도를 이용하는 사람이 용도에 따라 채색했듯, 색연필이나 물감으로 직접 채색하여 자신만의 채색 <대동여지도>를 만들 수 있다.

4. 분첩절철식으로 제책하고 전도 만들기
<대동여지도>를 각 층별로 이어 붙인 뒤 지그재그로 접어 병풍처럼 펼쳐 보는 분첩절첩식(分帖折疊式)으로 제책할 수 있으며, 이웃한 층끼리 연접시키면 대형 전도가 완성되어 우리나라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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