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 있는 아이로 키우는 긍정의 대화법!
아이가 시험을 망쳤을 때, 친구 관계가 걱정될 때
어떻게 말해야 할지 고민하는 모든 엄마들에게 전하는 대화 솔루션!
아이의 변화는 엄마의 언어 습관에서 시작된다
매일 아이 문제로 시달리다 보면,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됐지?’ 하는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그저 엄마이기 때문에 육아의 모든 것을 감내하기란 쉽지 않다. 더 좋은 엄마가 되어야한다는 압박과 밀려드는 일거리 속에서 엄마는 마음 둘 곳을 잃을 때가 많다.
아이를 위해 하는 말인데 왜 아이는 내 말을 잘 듣지 않는 걸까? 매번 같은 말을 반복하다 보면 욱하고 화가 치밀어 큰소리를 내게 된다. 원치 않게 감정적으로 아이를 대하고는 뒤돌아서서 후회하는 것도 아이와의 대화가 그만큼 쉽지 않기 때문이다.
엄마와 아이의 관계를 회복하고, 아이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방법은 결국 부모와 자녀가 어떤 방식으로 대화를 하느냐에 달려 있다. 자녀와의 소통 문제로 고민하는 엄마들을 위해 《엄마와 아이 사이 아들러식 대화법》은 아들러 심리학을 기반으로 엄마와 아이가 서로 존중하며 공감하는 관계를 형성하도록 도와주는 대화법을 소개한다.
아들러식 심리학이 전하는 구체적인 육아 해결책과 대화 예시!
《엄마와 아이 사이 아들러식 대화법》은 엄마가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대화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국내에 ‘아들러 열풍’을 불러온 아들러 심리학을 기반으로 상황별 대화법을 그대로 담았다.
이 책은 엄마의 언어 습관과 아이의 생활습관을 자연스럽게 바꿔 주는 긍정의 대화 기술을 소개한다. 결과보다는 과정에, 당연하게 여겨지는 일상적인 일에 주목하는 엄마의 말은 아이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동기가 된다.
아들러 심리학에서는 일상의 대화에 주목하여, 아이에게 ‘칭찬’을 해 주는 것보다 ‘용기를 북돋아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칭찬은 수직적인 관계에서 잘하는 것을 평가하는 것이라면, 용기 북돋우기는 수평적인 태도로 어려움을 이겨 내도록 격려하고 공감해 주는 것이다. ‘아들러식 대화법’은 긍정의 믿음을 토대로 아이의 용기를 북돋아 주는 방법으로, 아이가 부모의 칭찬을 받기 위해 움직이는 수동적인 사람이 아니라 스스로 판단하고 책임질 줄 아는 ‘자립한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도와준다. 이와 함께 아이를 혼내는 바른 방법, 아이의 단점을 장점으로 바꿔 생각해 보는 리프레이밍 방법 등 엄마와 아이를 변화시키는 육아 비법을 함께 소개한다.
또한 이 책은 엄마들이 상황에 맞는 말을 골라가며 활용할 수 있도록 ‘바른 생활습관, 학습의욕, 인간관계’와 관련된 상황별 대화 예시를 상세하게 담았다. 실제 사례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 지침을 알려주고, 보통 엄마와 아들러식 대화법을 구사하는 엄마의 대화 예시를 Before & After로 함께 제시하여 실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구성하였다. 칼럼에서는 준비물을 잊어버리지 않는 방법, 정리를 잘하게 하는 방법, 학교 선생님의 전화 대처법 등 엄마와 아이가 매일같이 마주치는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아이가 어떤 일에도 태평스러울 때, 자꾸 실수를 할 때, 숙제를 적당히 하고 때우려 할 때, 형제‧자매와 다툴 때 어떤 말을 해야 할지 고민스러운 엄마들에게 이 책은 부드러우면서 강한 엄마가 되는 대화법을 가르쳐 줄 것이다.
배려와 긍정의 대화법을 만나면 엄마는 현명해지고 아이는 행복해진다!
저자는 아이의 마음을 열기 위해서는 부모도 노력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고 말한다. 누구나 시행착오를 통해 조금씩 ‘엄마’가 되어 간다. 아이가 열 살이라면 엄마도 엄마로서는 열 살이다. 서두르지 말고 한마디 말부터 천천히 시작해 보자. 아들러식 대화법을 통해 아이와 공감하고 소통하면 아이는 더욱 자신감과 용기를 갖게 될 것이다. 그와 더불어 부모와 자녀 사이에도 상호 존중과 신뢰가 쌓이는 행복한 하루가 시작되는 것은 물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