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을 가꾸듯 자수로 아름다운 꽃을 피워요!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 꽃자수 187》은 정원에서 막 꽃피운 듯한 싱싱한 화초를 자수 디자이너이자 가드너인 아오키 카즈코가 자수 모티프로 디자인한 187점을 집대성한 책입니다. 사계절 내내 꽃이 피는 풍성한 정원과 자연광이 듬뿍 들어오는 아틀리에를 오가며 자수와 원예를 즐기는 저자의 일상이 사랑스런 꽃자수에 녹아 있습니다. 정원의 꽃을 따서 꽃병에 장식하듯 파우치나 앞치마, 북 커버 등에 계절 꽃을 수놓으면 자연의 순환을 생활 속에서 있는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아오키 카즈코가 소개하는 사계절 꽃자수로 정원을 가꾸듯 꽃의 아름다움을 누려 보세요.
사계절 정원의 꽃이 187점 자수 모티프로!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 꽃자수 187》에는 계절마다 변화하는 정원에서 가꾼 다양한 꽃과 나무 열매가 아름다운 꽃자수로 재탄생되어 있습니다.
초봄 - 정원 한구석에서 조용히 비올라와 스위트 알리섬, 버지니아 스톡이 피어나면 봄이 시작됩니다. 초봄에 피어난 가녀린 꽃을 수놓으면 소녀 같은 순수한 아름다움이 느껴져요.
봄 - 곤충과 새들이 달콤한 향기에 이끌리듯이 볕이 드는 곳으로 의자를 옮겨서 봄이 한창인 정원에서 피는 데이지와 월플라워, 포트 메리골드, 캐모마일의 꽃자수를 즐겨 보세요.
초여름 - 반소매 원피스가 입고 싶어질 즈음, 정원도 여름을 향해 갑니다. 살구색 잉글리시 로즈와 열매 빛깔이 변하는 블루베리, 향긋한 라일락을 수놓아 앞치마를 만들면 어떨까요?
여름 - 푸른 나무가 만든 그늘에서 피는 여름 꽃이 바람에 살랑거립니다. 한여름의 추억을 모으듯 헬레니움과 머스크멜로, 레드커런트, 구스베리를 풍성하게 수놓아 보세요.
가을 - 꽃이 피고, 열매를 맺고, 잎이 물들면서 가을 정원은 날마다 아름답게 바뀝니다. 초콜릿코스모스와 올리브, 도토리, 다알리아 꽃자수로 북 커버를 꾸며 보세요.
겨울 - 추위에 지지 않고 늠름히 아름답게 피는 윈터 코스모스와 크리스마스로즈는 성숙한 여성을 닮았어요. 한 땀 한 땀 스티치를 되풀이하면서 겨울 꽃과 같이 봄을 기다려요.
상세한 도안과 아오키 카즈코의 자수 노하우 수록!
이 책에 실린 작품에는 식물을 키우고 정원을 가꾸며 꽃을 자수 작품으로 디자인하는 저자의 애정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같은 도안이라도 수놓는 사람에 따라 완성도나 즐기는 방법이 달라진다는 점에 착안해 187점의 다양한 꽃자수 모티프를 수록하되, 초심자도 기본 스티치만으로 수월하게 수놓을 수 있게 고려했습니다. 상세한 도안은 물론 자수 준비물과 도구를 다루는 기본 기법, 11가지 자수 실 스티치, 5가지 리본 스티치, 2가지 비즈 수놓기를 사진과 일러스트로 알기 쉽게 정리해 초심자와 경험자 모두 꽃자수를 즐길 수 있습니다. 여기에 아오키 카즈코의 어드바이스를 더하고 사계절 꽃을 소품으로 꾸미는 방법을 담았습니다.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 꽃자수 187》을 자수 스크랩북처럼 사용하며 일상에 화사함을 더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