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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화의 오리진 - 아리스토텔레스부터 DNA까지 다윈의 ‘위험한 생각’을 추적하다
| 지은이 | 존 그리빈 지음, 메리 그리빈 지음, 권루시안 옮김 |
| 가격 | 14,000원 |
| 발행일 | 2021년 3월 16일 |
| 대상 | 일반 |
| 페이지 | 352쪽 |
| 크기 | 128×188mm |
| 색도 | 4도 |
| 표지 | 반양장 |
| ISBN | 979-11-9077-927-2 03400 |
| 발행 | 진선북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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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재천 교수 추천! ★★★“나는 이 책에 ‘조곤조곤 진화 이야기’라는 부제를 붙이고 싶다. 기원전 그리스 시대 엠페도클레스와 아리스토텔레스에서 시작한 진화학의 여정은 고대 중국의 장자와 이슬람 학자들을 거쳐 서유럽과 영국 학자들에게 이른다. 다윈과 월리스의 자연선택에 의한 진화 이론은 멘델의 유전 법칙과 DNA 이중나선 구조의 발견으로 손에 잡힐 듯 명백해졌다. 등장인물만 해도 거의 150명에 달하는 진화의 대서사인데 마치 겨울밤 모닥불 곁에 두런두런 모여 앉아 듣는 듯 술술 넘어간다. 모름지기 생물학도라면 말할 것도 없고 진화에 조금이라도 관심 있는 독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그리빈 부부는 타고난 이야기꾼들이다.” - 다윈포럼 대표, 『다윈지능』의 저자 최재천 교수 ★★★ Waterstone 선정 2020년 최고의 책 ★★★
★★★ 해외 언론 추천평 ★★★“존 그리빈 ․ 메리 그리빈의 글은 매우 명확하다.” ― <가디언 Guardian> “정확하면서도 신비롭다. … 시처럼 아름답고 소설처럼 흥미진진하다.” ― <선데이 타임스 Sunday Times> “너무나 훌륭한 읽을거리” ― <더 타임스 The Times> “꼼꼼히 연구하여 쓴 세련된 글이다. … 더없이 재미있는 책이다.” ― <더 옵저버토리(과학 저널) The Observatory> 『네이처』 선정 ‘최고의 과학저술가’ 존 그리빈의 신작, 아리스토텔레스부터 DNA까지 다윈의 ‘위험한 생각’을 추적하다!『진화의 오리진』은 ‘진화’에 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다. 진화에 관한 과학적 사실을 발견해 나가는 과정을 명쾌한 구성과 통찰력을 갖춘 글로 풀어냈다. 존 그리빈과 공저자인 메리 그리빈은 ‘다윈의 위험한 생각’을 바탕으로 ‘진화’라는 방대한 주제에 대해 유전학, 지질학 등 각 분야의 세밀한 내용까지 넓고도 깊게 망라하여 설명하고 있다.
#진화#진화의기원#오리진#존그리빈#찰스다윈#종의기원#앨프리드러셀월리스#D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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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는 진화하고 있다 “진화는 사실이다. 자연에서, 특히 찰스 다윈의 연구로 유명해진 갈라파고스 제도의 핀치새들에서, 지구의 생물이 남긴 화석 기록에서, 또 ‘슈퍼세균’이 항생제에 대한 내성을 키워 나가는 것에서 진화가 일어나고 있음이 관찰된다. 이 사실을 설명하기 위해 여러 이론이 제시됐다. 사물이 아래로 떨어지고, 행성이 태양을 도는 궤도를 유지한다는 사실을 설명하기 위해 아이작 뉴턴과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중력 이론을 제시한 것과 마찬가지다.” 저자는 『진화의 오리진』에서 ‘진화’라는 방대한 주제에 대해 유전학, 지질학 등 각 분야의 세밀한 내용까지 넓고도 깊게 망라하여 통찰력을 가지고 일관되게 설명하고 있다. 그 결과 고대에서부터 르네상스 시대를 지나 17~18세기 계몽 시대, 나아가 20세기 유전 현상의 발견과 최근 새로운 발견에 이르기까지 현재의 모습에 매우 가까운 진화 과학을 제시한다.
진화 이론은 찰스 다윈의 머리에서 어느 날 뜬금없이 튀어나온 것이 아니다 자연선택에 의한 진화 이론이 찰스 다윈의 머릿속에서 완성된 상태로 어느 날 갑자기 튀어나왔을까? 그 이전에는 생각조차 안 하던 주제일까? 그렇지 않다. ‘진화 관념’은 고대 그리스 시대 이래로 여러 모습으로 존재해 왔고, 다윈 진화론의 핵심인 ‘자연선택 관념’ 역시 다윈의 몇몇 선배나 동시대 사람들도 어렴풋이 반쯤은 알고 있었다. 또 다윈과 같은 시대 사람 중 앨프리드 러셀 월리스는 그것을 다윈만큼이나 뚜렷하게 알고 있었다. 이 책은 다윈과 월리스 사이에서 오고 간 편지들과, 두 사람이 관찰과 추론을 통해 각기 독자적으로 생각해 낸 자연선택에 의한 진화 이론을 공동 논문으로 발표하기까지 일어난 여러 사건을 흥미진진하게 묘사하고 있다.
진화 이야기는 이제 막 시작됐을 뿐이다 『진화의 오리진』 ‘제1부 고대’는 고대부터 19세기 초까지 진화에 관한 생각을 개관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제2부 중세’는 19세기의 발전에 초점을 맞추어, 찰스 다윈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고, 앨프리드 러셀 월리스도 함께 조명한다. 마지막으로 ‘제3부 현대’는 멘델 유전학에서부터 DNA의 구조와 기능을 밝히는 과정에 이어 유전자의 수평이동과 후성유전학 등 최근 연구까지 언급하고 있다. 이 책은 사실 ‘진화 자체의 기원’에 관한 책이 아니라 ‘진화라는 관념의 기원’에 관한 책이다. 진화 관념은 일단 설명을 듣고 나면 금방 이해할 수 있지만, 그 생각을 먼저 할 수 있으려면 뛰어난 혜안이 있어야 한다. 다윈의 또 한 가지 공은 그 생각을 보통 사람이 쉽고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책으로 내놓았다는 데에 있다. 『진화의 오리진』에서 이러한 다윈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는 동시에, 그것이 고대로부터 이어 내려와 지금도 계속 이어 나가고 있는 진화 사슬 속의 수많은 고리 중 하나라는 사실을 보여 준다. 그리고 관련된 주요 인물들을 집중 조명함으로써 진화 이야기가 다윈 이전과 이후에 어떻게 전개되었는지를 보여 준다. 끝으로 저자는 진화의 과학적 이해는 21세기의 20년대에 들어가고 있는 지금도 여전히 진화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 준다. 아인슈타인이 뉴턴의 이론을 개량했다고 해서 사과가 나무에서 떨어지기를 멈추지 않은 것처럼, 누군가 다윈의 이론을 개량한다고 해서 생물이 진화를 멈추지는 않을 것이다. 진화 이야기는 이제 막 시작됐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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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시작하며
제1부 고대 1 유리창 너머로 어둑하게 2 새벽 아닌 새벽 3 시간의 선물
제2부 중세 4 다윈에서 다윈까지 5 월리스와 다윈 6 다윈과 월리스
제3부 현대 7 완두콩 주름에서 염색체까지 8 결정학과 DNA의 역할 9 신라마르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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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가기] │ 존 그리빈 │ 메리 그리빈 │ 권루시안 │
존 그리빈
존 그리빈은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천문학 박사 학위를 받고 『네이처』에서, 이어 『뉴 사이언티스트』지에서 저널리스트로 활동했다. 얼핏 어렵다는 인상을 주기 쉬운 과학 분야에 관한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솜씨가 뛰어나, 영국 BBC 뉴스에서 그의 책 『슈뢰딩거의 고양이를 찾아서』를 가리켜 수학에 대한 관심을 되살리는 방법을 잘 보여 주는 사례라고 말한 일도 있다(2002). 과학자라기보다 소설처럼 읽을 수 있는 과학 도서 작가이자 과학을 바탕으로 하는 소설 작가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그는 『다중우주를 찾아서』와 『우주』 등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썼고, 여러 나라에서 수많은 상을 받았다.
[존 그리빈] 님의 다른 책 (1권)
메리 그리빈
영국에서 활동하는 교육자이자 아동청소년 과학 도서 작가로서, 심리학을 전공한 뒤 특별한 보살핌이 필요한 4~16세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20년 동안 일한 경력이 있다. 『쉬』, 『코스모폴리탄』, 『가디언』 등 여러 신문 잡지에 기고했고, 『시간과 우주』라는 책으로 TES 어린이 정보도서상을 받았을 정도로 어려운 개념을 쉽게 잘 풀어 전달하는 재능이 뛰어나다는 평을 듣는다. 특히 아동청소년 도서 작가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권루시안
편집자이자 전문 번역가. 다양한 분야의 다양한 책을 독자에게 아름답고 정확한 번역으로 소개하려 노력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다비드 에버하르트의 《아이들은 어떻게 권력을 잡았나》, 리사 H. 뉴턴 등이 엮은 《당신의 선택은? 기업윤리》, 토마 비엥크 등의 <스케치 노트> 시리즈 3권, 이반 일리치의 《과거의 거울에 비추어》, 이반 일리치·데이비드 케일리의 《이반 일리치와 나눈 대화》, 매리 로치의 《인체재활용》 등이 있다. www.ultrakasa.com[권루시안] 님의 다른 책 (38권) - 개와 고양이와 쥐 (바두르 오스카르손 지음, 권루시안 옮김)
- 거기, 그곳에 - 세상 끝에 다녀오다 (지미 친 지음, 권루시안 옮김)
- 고양이도감 (글로리아 스티븐스 글, 테츠 야마자키 사진, 권루시안 옮김)
- 과학을 만든 사람들 (존 그리빈 지음, 권루시안 옮김)
- 나는 잭이다 (수잔 저베이 글, 캐시 윌콕스 그림, 권루시안 옮김)
- 나는 힐버트 (바두르 오스카르손 지음, 권루시안 옮김)
- 나무 (바두르 오스카르손 지음, 권루시안 옮김)
- 납작한 토끼 (바두르 오스카르손 지음, 권루시안 옮김)
- 놀라운 크로스 섹션 (스티븐 비스티 그림, 리처드 플라트 글, 권루시안 옮김)
- 동물 스케치 마스터 컬렉션 (팀 폰드 지음, 권루시안 옮김)
- 물리학 쉽게 읽기 - 언제나 어디서나 써먹는 생활 속의 물리학 (제프 스튜어트 지음, 권루시안 옮김)
- 식물 관찰 스케치 (아가트 아베르만스 지음, 권루시안 옮김)
- 식물 스케치 노트 (아가트 아베르만스 지금, 권루시안 옮김)
- 신기한 크로스 섹션 (스티븐 비스티 그림, 리처드 플라트 글, 권루시안 옮김)
- 아이들은 어떻게 권력을 잡았나 (다비드 에버하르드 지음, 권루시안 옮김)
- 아틀라스 오브 뷰티 (미하엘라 노로크 지음, 권루시안 옮김)
- 어느 광인의 이야기 (칼릴 지브란 지음, 권루시안 옮김)
- 어디 있니, 윌버트? (바두르 오스카르손 지음, 권루시안 옮김)
- 연필 스케치 마스터 컬렉션 (아서 L. 겁틸 지음, 수전 E. 메이어 엮음, 권루시안 옮김)
- 인체 스케치 노트 (토마 비엥크 지음, 권루시안 옮김)
- 인체 크로스 섹션 (스티븐 비스티 그림, 리처드 플라트 글, 권루시안 옮김)
- 자연 관찰 스케치 (아가트 아베르만스 지음, 권루시안 옮김)
- 자연 스케치 노트 (아가트 아베르만스 지음, 권루시안 옮김)
- 좋은 아빠 수업 - 초보 아빠가 알아야 할 육아의 모든 것 (닉 하퍼 지음, 권루시안 옮김)
- 참 놀라운 시간 이야기 (클라이브 기포드 글, 테오 게오르기에프 그림, 권루시안 옮김)
- 참 쉬운 진화 이야기 (애나 클레이본 글, 웨슬리 로빈스 그림, 권루시안 옮김)
- 참 신기한 변화 이야기 (애나 클레이본 글, 새라 에드먼즈 그림, 권루시안 옮김)
- 참 신비한 인체 이야기 (클라이브 기포드 글, 바냐 크라굴즈 그림, 권루시안 옮김)
- 참 재밌는 수학 이야기 (애나 웰트만 글, 폴 보스턴 그림, 권루시안 옮김)
- 칵테일과 레코드 (안드레 달링턴, 테나야 달링턴 지음, 권루시안 옮김)
- 칵테일의 기술 (파라곤 북스 지음, 권루시안 옮김)
- 크리스마스 칵테일과 레코드 (안드레 달링턴 지음, 권루시안 옮김)
- 펜 스케치 마스터 컬렉션 (아서 L. 겁틸 지음, 수전 E. 메이어 엮음, 권루시안 옮김)
- 풀밭 뺏기 전쟁 (바두르 오스카르손 지음, 권루시안 옮김)
- 한눈에 펼쳐보는 놀라운 크로스 섹션 - 37가지 사물이 만들어지는 놀라운 과정을 본다 (스티븐 비스티 그림, 리처드 플라트 글, 권루시안 옮김)
- 한눈에 펼쳐보는 인체 크로스 섹션 - 인체 속을 살펴보는 특별한 탐험 (스티븐 비스티 그림, 리처드 플라트 글, 권루시안 옮김, 홍인표 감수)
- 한눈에 펼쳐보는 자연 크로스 섹션 - 지구의 자연과 생물을 만난다 (리처드 오르 그림, 모이라 버터필드 글, 권루시안 옮김)
- 한눈에 펼쳐보는 전함 크로스 섹션 - 1800년대 영국 목조 군함을 살펴본다 (스티븐 비스티 그림, 리처드 플라트 글, 권루시안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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