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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그곳에

거기, 그곳에 - 세상 끝에 다녀오다

지은이지미 친 지음, 권루시안 옮김
가격27,000원
발행일2022년 11월 15일
대상일반
페이지 320쪽
크기190×240mm
색도4도
표지반양장
ISBN979-11-9077-967-8  03660
발행진선북스
아카데미상 수상작 『프리 솔로』의 감독이자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작가
지미 친의 첫 번째 모험 사진 컬렉션

★★ 추천 글 ★★
“『거기, 그곳에』에서 지미 친은 숨 막히는 사진과 영감이 담긴 글을 통해
남다르게 살아온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 결과 놀라운 예술 작품이 탄생했다.”
― 존 크라카우어 (미국 산악인이자 작가, 『희박한 공기 속으로』 저자)

“우리 중 지미 친이 보는 것을 직접 보려고 목숨을 걸 사람은 절대로 많지 않겠지만,
이 책에 실린 그의 사진은 우리를 세상 끝으로 데리고 가
인간이 어디까지 이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우리 인식을 바꿔 놓을 것이다.”
― 브리 라슨 (미국 배우, 영화 『캡틴 마블』 주연)

“지미 친은 지구상에서 가장 널리 여행을 다니며 경험을 쌓은
모험 사진작가에 속한다. 이 사진집은 완전한 걸작이다.
나는 이 책을 앉은 자리에서 끝까지 다 읽고, 세상에 도전할 영감을 얻었다.”
― 알렉스 호놀드 (미국 암벽 등반가, 다큐멘터리 영화 『프리 솔로』 주인공)

『거기, 그곳에』는 아카데미상 수상작 『프리 솔로』의 감독이자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작가인 지미 친이 자신의 모험 사진 대표작을 엮어 출간한 사진집이다. 에베레스트 산 정상에서 스키로 하강하는 모습, 요세미티 하프돔에서 베이스 점프하는 장면, 메루 봉의 주봉 샥스핀과 남극 대륙 울베타나 봉을 등정하는 모습 등 20여 년 동안 촬영해 온 경이로운 사진들을 한데 모았다. 전 세계 극지를 탐험하며 ‘세상의 끝’에서만 볼 수 있는 장엄하고도 아름다운 순간과 함께 그 장면을 기록한 투쟁에 가까운 촬영 현장의 뒷이야기를 들려준다. 『프리 솔로』의 주인공 알렉스 호놀드와 스키 등반가 키트 델로리에, 스노보더 트래비스 라이스, 등반가 콘래드 앵커와 이본 쉬나드 등 전설적인 모험가들과 함께한 극적인 도전의 여정도 만날 수 있다. 시선을 압도하는 사진들과 모험을 향한 거대한 투지와 열정, 극한의 상황에서 발휘되는 우정과 연대에 관한 이야기는 우리에게 경외감과 존경심을 일깨워 줄 것이다.
 
 
★ 아마존 사진 및 등산 분야 1위,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

세계 최고의 모험 사진작가 지미 친의 첫 번째 사진집
지미 친의 이름은 ‘최고의 모험 사진’과 동의어이다. 『프리 솔로』로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영화감독이자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작가인 그는 세계적인 모험가와 산악인들과 오랜 시간 협력해 왔다. 극한의 탐사를 기록하는 데 초점을 맞춘 사진작가로서 또한 최고 수준의 등반가로서 7대륙 최고봉을 포함해 전 세계 수많은 산에 올랐고, 이 과정에서 촬영한 사진은 『내셔널 지오그래픽』과 『뉴욕 타임스 매거진』을 비롯하여 여러 출판물의 표지를 장식했다. 그의 작품은 『뉴요커』, 『배너티페어』, 『아웃사이드』 매거진에도 실렸으며, 2020년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작가 선정 사진작가상을 받았다.
『거기, 그곳에』는 지미 친이 자신의 모험 사진 대표작을 엄선해 내놓은 첫 번째 사진집이다. 전 세계의 극지를 탐험하며 20여 년 동안 촬영해 온 경이로운 사진들을 한데 모았다. 출간 즉시 미국 아마존 사진 분야와 등산 분야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으며,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아무나 갈 수 없는 ‘세상의 끝’에서만 볼 수 있는 장엄하고도 아름다운 순간으로 우리를 이끈다.

대자연을 향한 극한의 모험과 열정, ‘세상 끝에 다녀오다’
거친 야생에 온몸으로 도전함과 동시에 그것을 사진으로 담아내는 일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고난에 가까운 일이다. 다행하게도 지미 친은 그 둘을 하나의 작업으로 완벽히 녹여 낸다. 추위에 움츠리고 바람에 떠밀리며 중력에 묶이는 가운데에도 그는 제 몸처럼 지니고 있던 카메라를 꺼내 모험의 성격이 드러나는 특별한 순간을 포착한다. 1999년 파키스탄 카라코람 산맥으로의 첫 원정을 시작으로 지구 곳곳 세상의 끝에서 기록한 그 특별한 순간들과 투쟁에 가까운 촬영 현장의 뒷이야기를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다.
그는 5천 미터 고도의 티베트 창탕 고원을 가로질러 멸종 위기의 티베트영양을 찾아 나서고, 에베레스트 산 정상에 올라 스키로 하강하며, 영하 46°C의 남극 대륙 평원 울베타나 봉을 등정한다. 지구상 가장 높은 사암질 타워 카가톤도에 오르고, 세계에서 가장 복잡한 등정 중 하나인 메루 봉의 주봉 샥스핀을 첫 등정하는 데에도 성공한다. 파키스탄의 K7과 파타고니아 세로토레 산처럼 참담한 실패를 안겨 준 도전 또한 빼놓을 수 없다.

전설적인 모험가와 산악인들의 가장 위대한 순간을 기록하다

지미 친은 자신이 사진으로 담은 사람 모두가 오늘날의 자신이 만들어지는 데 도움을 주었다고 말한다. 『거기, 그곳에』는 20여 년이라는 세월에 걸쳐 그가 동료들과 함께한 협력의 기록이기도 하다. 등반가이자 베이스 점퍼 딘 포터와 스키 등반가 키트 델로리에, 스노보더 트래비스 라이스, 등반가 콘래드 앵커와 이본 쉬나드 등 전설적인 모험가와 전문 산악인들의 가장 위대한 순간을 보여 준다. 지미 친이 연출하고 2019년 아카데미상 다큐멘터리상을 수상한, ‘역대 최고의 등반 영화’라 불리는 『프리 솔로』의 주인공 알렉스 호놀드의 이야기도 만날 수 있다.
지미 친은 이 책의 마지막 여정 이후로도 여전히 야생으로 나가, 자신의 한계를 몰아붙이며 우리를 세상 끝으로 데리고 갈 장면을 담아내고 있다. 그는 대자연과 그 안에서 인간이 다다를 수 있는 영역에 대한 우리의 인식을 사진이 확장해 줄 수 있다고 믿는다. 그의 시선을 압도하는 사진들과 모험을 향한 거대한 투지와 열정, 극한의 상황에서 발휘되는 우정과 연대에 관한 이야기는 언제나 우리에게 경외감과 존경심을 일깨워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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