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들도 ‘우리’와 다르지 않다? 《교과서 속 위인 100+》은 위인들의 다채로운 삶을 만화로 재미있게 표현함으로써 어린이들에게 위인에 대한 신화적인 인식을 심어 주기보다는 그들도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은 사람이라는 아주 단순한 사실을 일깨워 주려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고귀한 희생 정신, 온갖 어려움을 극복하고 발견하기까지의 끈질긴 노력과 인내, 나보다 남을 먼저 배려하는 이타심 등 위인들의 삶을 통해 소중하고 의미 있는 가치들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 내용 버스나 자동차 같은 교통 수단이 없던 시절에 김정호는 어떻게 우리 나라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대동여지도’를 만들 수 있었을까? 모터가 달린 배를 탔으면 콜럼버스는 좀 더 일찍 신대륙을 발견했겠지? 비록 그 시대의 사람들은 지금처럼 편리한 수단들은 없었지만 꿈과 희망 그리고 용기만으로도 많은 업적을 이루어냈다. 《교과서 속 위인 100+》은 현실과 동떨어진 신화적 영웅들의 이야기가 아니다. 말썽꾸러기로 이름을 날린 어린 시절과 좌절을 딛고 다시 일어서는 위인들의 삶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모범이 되기에 충분하다. 단군 왕검에서부터 2002년에 타계한 고 손기정 옹에 이르기까지 시대 순으로 동, 서양의 위인들의 삶을 살펴보면서 지혜와 상식을 쑥쑥 키워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