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들은 왠지 남부럽지 않은 가정에서 태어나 부모님의 뒷바라지를 받으며 어려움 없이 자랐을 거라고 생각하는 어린이들이 많을 거예요. 하지만 그렇지 않아요. 천재들의 삶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수많은 역경을 딛고 성공한 예가 많아요. 이 책에 등장하는 5명의 위인이 바로 그런 인물들이랍니다.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제대로 교육도 받지 못했는가 하면, 장애로 인해 절망하며 나머지 삶을 살 수도 있었던 위인들의 인생 역전 이야기이지요. ‘흑인의 아버지’로 불리는 미국의 제 16대 대통령 링컨은 가난한 집안 형편 때문에 학교를 다닐 수가 없었어요. 링컨이 학교에 다녔던 기간은 고작해야 1년 정도라네요. 하지만 가슴에 큰 꿈을 품고 있던 링컨은 독학으로 열심히 공부하여 변호사가 되었어요. 그리고 나중에는 대통령의 자리에까지 오를 수 있었지요. 또 나폴레옹은 작은 키 때문에 친구들의 놀림감이 되어 괴롭힘을 당했어요. 하지만 자기의 단점을 슬기롭게 이겨 내서 훗날 프랑스의 황제가 되었죠. ‘내 사전에 불가능은 없다.’라는 나폴레옹의 좌우명은 오늘을 사는 우리 어린이들에게도 좋은 가르침을 줄 거예요. 그 밖에 ‘동화의 아버지’로 불리는 안데르센, 세 가지 장애를 딛고 일어서서 장애인들에게 빛이 되어 준 헬렌 켈러, 곤충 연구에 평생을 바친 파브르도 어려움을 이겨 내고 후세 사람들에게 이름을 알린 위인들이죠. 지금 괴롭고 힘든 일로 좌절하는 어린이가 있나요? 그렇다면 이 책에 나오는 위인들의 삶을 통해 용기를 되찾고, 어려움 앞에 당당히 맞서 보세요.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면 언젠가는 노력의 열매를 거둘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