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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궁전을 만든 우체부 슈발

꿈의 궁전을 만든 우체부 슈발

지은이오카야 코지 글, 야마네 히데노부 그림, 김창원 옮김
가격8,000원
발행일2004년 12월 30일
대상유아|초등 저학년
페이지 40쪽
크기188×254mm
색도4도
표지양장
ISBN978-89-7221-441-0  74830
발행진선아이
추천중앙독서교육 추천 도서|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권장 도서
공상 속의 궁전을 현실 속에서 이루어내기까지 33년에 걸친 감동의 이야기.
우연히 발견한 재미있는 돌로 궁전을 짓기 시작해 마침내 완성하기까지
‘오직 한 사람’이 만들어 낸 기적의 궁전을 만나 보자.
 
 
프랑스의 오트리브라는 마을에는 ‘꿈의 궁전’이라 불리는 건물이 있다. 페르디낭 슈발이라는 너무도 평범했던 한 우체부의 열정과 집념으로 지어진 이 건물은 대부분 예술가들의 작품이 그러하듯 슈발이 죽고 난 후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마을의 얼간이로 놀림받으며 33년을 한결같이 건물 짓기에 열중해 결국 그 결실을 이루어낸 집념의 우체부 슈발. 매년 12만 명이 넘게 찾는다는 그의 ‘꿈의 궁전’이 완성되기까지 그 숨겨진 이야기를 만나 보자.

오직 한 사람이 이루어낸 기적의 건물
슈발은 우편배달을 위해 하루에 30킬로미터를 넘게 걸어다녔다. 매일 같은 경치만 보며 걷는 것이 지루했던 그는 공상을 하기 시작했다. 생각해 낼 수 있는 궁전이나 탑, 동굴 정원 등이 상상의 주된 재료였는데, 하루하루 공상을 계속해 나가면서 슈발은 자신만의 상상의 궁전을 짓기 시작한다.
실제로 건물을 짓는 것이 아닌, 그의 마음 속에만 존재하는 가상의 궁전을 만들어 갔다. 그리고 아주 우연한 기회에 재미있는 모양의 돌을 발견하고 그 돌을 이용해 정말 건물을 지어야겠다는 결심을 하기에 이른다.
“나는 건축가가 아니었다. 나는 흙손을 다뤄 본 적도 없었다. 나는 조각가가 아니었다. 끌이 뭔지 몰랐다. 건축은 물론이다. 그 분야에는 깜깜 무식꾼이었다.”라고 했던 슈발이 언제나 혼자서, 종종 밤에 등잔을 켜 놓고 하루 두세 시간을 자면서 궁전을 지은 시간은 33년, 정확히 말해 10,000일, 93,000시간이었다.

영원히 남을 무언가를 만들겠다는 의지
영원히 남을 무언가를 만들겠다는 목표는 불굴의 의지와 자존심, 놀라운 인내심으로 이루어졌다.
앙드레 브르통은 이 우체부를 ‘대적할 자가 없는 영계의 건축·조각 장인’이라고 묘사했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의 궁전에서 앙코르 와트 사원, 가우디의 예술, 현대 조각, 설탕 공예 작품 및 수중 풍경 등을 보았다. 실제로 슈발 스스로도 자신이 만들어 낸 형태와 모습에 놀랐다고 한다. 어떤 예술 교육도 받지 않은 그였기 때문이다.
어떤 기회에 그에게 이같은 열정이 생겼는지는 알 수 없다. 단지 건물을 지으면서 파라오처럼 그 안에 묻혔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품었다고 한다. 그러나 관청에서는 이를 허락하지 않았고, 그는 다시 교회 묘지 안에 8년의 시간에 걸쳐 자신의 묘실을 완성했다. 그리고 그로부터 2년 뒤 세상을 떠났다.

호기심 가득한 세상으로의 초대, ‘월드원더북스’
진선출판사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월드원더북스’에는 놀랍고 신비한 자연의 세계, 일상의 궁금증, 상상력 넘치는 판타지가 있습니다. 이제 막 세상을 향해 기지개를 켜는 어린이들에게 호기심 가득한 세계를 만나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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