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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은 어디에서 왔을까?

씨앗은 어디에서 왔을까?

지은이와시타니 이즈미 글, 하니 샤보우 사진, 김창원 옮김
가격12,000원
발행일2006년 3월 20일 [절판]
대상청소년|일반
페이지 112쪽
크기188×210mm
색도4도
표지반양장
ISBN978-89-7221-483-0  04480
발행진선북스
추천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권장 도서
작지만 놀랍도록 싱싱하고 생기 넘치는 씨앗의 싹트기. 생명의 싹을 품은 씨앗은 도대체 어디에서 온 것일까? 20년 넘게 식물이 자라는 모습을 연구한 저자가 식물이 씨앗을 만들고 멀리 보내는 다양하고 역동적인 과정을 펼쳐 보인다.
 
 

‘씨앗’ 하면 사람들은 어떤 것을 떠올릴까? 감 씨? 나팔꽃 씨? 민들레 씨? 아니면 불씨? 솜모자 같은 민들레 씨앗을 ‘후∼후’ 불어 날리던 유년의 추억과 함께 민들레 씨앗이 바람에 날려 훨훨 춤을 추는 광경은 아마도 누구나 쉽게 떠올리는 씨앗의 모습일 것이다. 그럼, 발바닥이나 신발 바닥에 붙어 ‘히치 하이크’를 하거나 제트기류나 해류에 실려 세계를 여행하는 씨앗을 머릿속에 그려 볼 수 있을까? 아마도 이런 이미지는 쉽게 떠오르지 않을 것이다. 《씨앗은 어디에서 왔을까?》는 이렇게 사람들이 쉽사리 떠올리지 못하는 놀라운 씨앗의 세계, 식물이 씨앗을 만들고 멀리 보내는 다양하고 역동적인 과정을 소개한다.

씨앗은 어디에서 왔을까?
식물은 ‘생체기계’라고도 부를 수 있는 체계로 씨앗이 먼길을 떠나게 만든다. 생체기계란 포유동물의 자궁에 해당하는 씨앗의 씨방이 강한 힘으로 씨앗을 튀어 나가게 하는 것을 말한다. 이렇게 식물이 씨앗을 멀리 보내는 과정을 지켜보고 있노라면 마치 온갖 생명체의 모성애의 원점을 보는 듯 신비롭기만 하다.
그렇다면 어린 시절 ‘후∼후’ 불어 날린 민들레 씨앗은 그 뒤로 어떻게 되었을까? 매서운 겨울 바람의 기운이 남아 있는 초봄, 들판뿐만 아니라 보도블럭, 콘크리트 틈새에서 얼굴을 내미는 싹들은 어디서 온 것일까? 이 책은 이런 작은 호기심에서 출발한다.

시공을 넘나드는 씨앗, 그 생명의 신비
아름다운 꽃이 진 후, 씨앗의 머나먼 여정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씨앗은 털에 매달려 뿌리를 내리기 적합한 장소를 찾아 바람을 타고 날아간다. 물에 떠내려가거나 동물을 이용해서 먼 거리를 이동하기도 한다. 그러기 위해서 제비꽃처럼 곤충이 좋아하는 먹이를 씨앗에 붙이기도 하고 동물들을 유인하기 위해 달콤한 열매 속에 씨앗을 넣어두기도 한다. 때로는 밟히고 불탄 뒤, 100여 년의 오랜 시간이 지나서 잠에서 깨어나 싹트기도 한다. 씨앗은 이렇게 죽지 않고 끈기 있게 싹틀 기회를 기다려 번식의 꿈을 이루는 것이다.
20여 년 넘게 식물이 자라는 모습을 살펴보는 생태학을 연구해 온 저자는 이 책에서 스스로 움직이지 못하는 식물의 씨앗이 주어진 환경 속에서 지혜롭게 살아가는 모습을 흥미진진하게 펼쳐 보인다. 작지만 무한히 큰 세계를 품고 있는 씨앗! 그 놀라운 생명의 신비가 책 속 가득하다.

새로운 형태의 visual book, Nature discovery books!
자연이라는 커다란 우주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다양한 생물들, 그들의 놀랍고도 감동적인 삶의 모습을 흥미로운 글과 아름다운 사진으로 전한다. Nature discovery books는 생생하게 살아 숨쉬는 자연을 만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Nature visual book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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