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력과 기능성을 키워 주는 새로운 미술교육 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종이 봉지, 우유곽, 빨대, 아이스크림통, 냅킨 같은 재활용품을 이용해서 장난감이나 장식물, 소품들을 만드는 방법이 자세하게 나와 있다. 쉽게 소화해낼 만한 기초적인 단계의 만들기를 다루고 있으므로 부담 없이 따라하면서 공작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만들기 활동을 시키면 손의 운동 기능과 창의력이 매우 빠른 속도로 발전한다. 또 목표했던 결과물이 나올 때까지 일련의 과정을 통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기르게 되며 한 가지 일에 꾸준히 몰두할 수 있는 집중력도 개발된다. 이 책은 아이들의 창의적인 충동을 자극하고, 동기 부여와 호기심을 유발하는 데 큰 비중을 두고 있다. 무언가를 해냈다는 자부심은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북돋아주는 가장 중요한 동기가 된다. 생각했던 대로 결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자신만의 것을 만드는 즐거움을 잃지 않는다면 그 작품은 성공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에 나오는 만들기의 준비물은 대부분 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이다. 재활용품을 이용한 만들기로 아이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는 것도 좋은 공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