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원의 아프리카에서의 30일>은 저자가 아프리카에서 한 달 동안 지내면서 만난 살아있는 동물들의 모습을 담은 책이다. 우리에 갇혀 조금은 슬픈 표정을 지은 동물들의 모습이 아닌, 광활한 대지에 풀어져 대자연의 법칙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생동감 넘치는 동물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변화무쌍한 하늘과 눈깜짝할 사이에 날아오르는 이름 모를 작은 새들이 있는가 하면, 치타에 쫓겨 내달리는 얼룩말과 수많은 영양들의 모습도 보여진다. 순박하게 살아가는 아프리카 원주민들의 모습도 담겨있고, 그들의 삶이 담겨 있다. <김충원의 아프리카에서의 30일>은 주로 아프리카 동쪽에 위치한 탄자니아의 북부 세렝게티 평원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이 책을 통해 대자연의 광활함, 생명의 신비스러움과 동물들의 숨결을 느껴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