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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 아프리카

스케치 아프리카

지은이김충원 지음
가격9,000원
발행일2006년 9월 25일
대상청소년|일반
페이지 168쪽
크기127×173mm
색도4도
표지양장
ISBN978-89-7221-501-1  03800
발행진선북카페
추천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권장 도서
아프리카의 동쪽, 탄자니아의 북부에 위치한 세렝게티 국립공원을 중심으로 아루샤와 타랑기레 국립공원, 만야라 호수, 응고롱고로 분화구, 빅토리아 호수 주변을 여행하며 만난 야생 동물과 자연을 닮은 아프리카 사람들의 모습을 스케치로 담아낸 책이다.
 
 
철창도 담장도 없는 동물들의 낙원. 그 속에서 오로지 강한 자만 살아남는 대자연의 법칙에 순응하며 조용히 살아가는 자유의 땅, 아프리카- 애정 어린 관찰과 섬세한 스케치로 아프리카의 살아 숨쉬는 자연을 담아 낸 다큐멘터리 스케치 에세이

매료될 수밖에 없는 땅, 아프리카
아프리카는 미지의 세계에 대한 동경을 불러 일으키는 곳이다. 미지의 신비로움과 거대한 생명 에너지가 살아 숨쉬는 땅, 아프리카. 우산처럼 펼쳐진 아카시아 너머로 야트막한 능선이 걸쳐 있고 이따금 지나치는 마사이 청년이 붉은 망또와 커피농장의 빛나는 초록이 눈부신 그곳에 가면 우리가 어린 시절 꿈꾸던 모험과 영화 속 낭만이 기다리고 있을 것만 같다. 이 책 《스케치 아프리카》는 아프리카의 동쪽, 탄자니아의 북부에 위치한 세렝게티 국립공원을 중심으로 아루샤와 타랑기레 국립공원, 만야라 호수, 응고롱고로 분화구, 빅토리아 호수 주변을 여행하며 만난 야생 동물과 자연을 닮은 그곳 사람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스케치, 아프리카 자연에 바치는 헌사
저자 김충원은 30일 동안 아프리카의 초원을 여행하며 대자연의 법칙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동물들의 모습을 화폭에 담아 냈다. 동작이 재빨라 관찰이 쉽지 않은 벌새부터 40킬로그램에 가까운 풀을 먹어 치우는 하마, 수천 마리로 큰 무리를 지어 이동하는 윌드비스트, 화려한 갈기를 휘날리며 위용을 뽐내는 밀림의 왕 사자까지…… 애정 어린 관찰과 섬세한 스케치로 그려 낸 아프리카의 살아 숨쉬는 자연은 보는 이로 하여금 당장이라도 그곳으로 떠나고픈 충동을 일으키기에 충분하다.

윌드비스트 떼는 계절에 따라 탄자니아와 케냐의 국경을 넘어 먼 거리를 이동한다. 이동하는 동안 표범이나 사자의 공격을 받게 되면 이들은 일제히 한 방향으로 내닫는다. 암컷 가운데는 때때로 이동하는 중에 새끼를 낳기도 한다. 놀라운 사실은 갓 태어난 새끼도 2~3분이면 네 다리로 서고 잠시 후에는 어미와 같이 달릴 수 있다는 점이다. 이들이 이동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세렝게티 평원의 진정한 주인은 바로 이 동물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다.
-본문 중에서-

아름다운 삶, 자연을 닮은 사람들
대지의 강인함으로 생명을 품은 땅, 아프리카에 가면 그곳의 자연을 닮은 아름다운 사람들이 있다. 낯선 이방인을 환한 웃음으로 환대하며 술과 저녁을 내 오는 순박한 마사이족 촌장, 태양 빛 가득 머금은 암갈색 피부가 아름다운 여인, 내전으로 어린 나이에 전쟁터로 내몰리는 소년병…… 저자는 저마다 삶의 자리를 지켜 가는 그곳 사람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화폭에 담아 냈다. 나는 스스로 인종에 편견이 없다고 자부하는 편이지만 흑인 여성의 아름다움에 대해서는 그리 너그럽지 못했던 게 사실이다. 그러나 두 달여의 여행을 마무리할 즈음이 되자 비로소 이곳 여성의 아름다움에 조금씩 눈을 뜨기 시작했다. 그것은 세련되고 섹시한 미국의 흑인 여배우와는 차원이 다른, 꾸밈없고 순수한 아프리카의 자연을 닮은 아름다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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