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그리기로 상상력도 UP! 표현력도 UP!
기초부터 실전까지 캐릭터 그리기의 순서와 방법을 담은 캐릭터 그리기 워크북!
● 요약 소개
《머리가 좋아지는 캐릭터 그리기 백과》는 어린이에게 친숙한 동물이나 식물, 사물 캐릭터를 주제로 그리기의 순서와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 주는 책이다. 평범한 소재가 생명을 얻어 캐릭터로 탄생하는 과정을 선 긋기와 도형 그리기, 단순하게 그리기 등 기초부터 직접 캐릭터를 만들어 상황을 꾸며 보는 응용까지 단계별로 알기 쉽게 설명한다. 의인화된 캐릭터의 재미있는 표정과 몸짓은 어린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고, 책에 바로 그려서 완성하는 워크북 형식은 어린이의 표현력과 적극성을 키운다. 캐릭터 그리기로 꾸민 학교 과제는 선생님과 친구들에게는 특별한 즐거움을, 아이에게는 자신감과 성취감을 준다.
● 책 내용
캐릭터의 ‘의인화’는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에 날개를 달아 준다!
아이들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성장하는 내내 캐릭터와 함께 생활한다. 장난감과 옷, 학용품 등에 인쇄되어 있는 캐릭터는 물론이고 그림책이나 만화에 등장하는 캐릭터까지 아이들의 생활에 가장 가까이 있는 것이 바로 캐릭터이다. 캐릭터는 동물이나 식물, 사물 등을 우리와 같은 사람의 모습으로 의인화하는 것이 대부분인데, 이는 말 못하는 대상이라도 우리와 똑같이 생각하고 느낀다고 믿는 상상력과 창의력에서 탄생하는 것이다.
《머리가 좋아지는 캐릭터 그리기 백과》는 아이들이 의인화된 캐릭터와 함께 생활하며 자연스럽게 체득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더욱더 풍성하고 단단하게 한다.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평범한 소재가 의인화되어 매력적인 캐릭터로 탄생하는 과정이 쉽고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 캐릭터 그리기의 기초를 체계적으로 다질 수 있고, 재미있는 표정과 몸짓의 캐릭터 예시 그림이 가득해 아이의 흥미와 창작 의욕을 높인다.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캐릭터의 특성을 이용해 아이의 그림 실력은 물론, 창의력에 대한 자신감도 키워 준다.
책에 바로 그리는 ‘워크북’ 형식은 아이의 ‘표현력과 적극성’을 높인다!
아이와 함께 그림을 그리다 보면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어른보다 아이에게 더 많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아이가 스케치북 위에서 그리는 세상은 어른이 생각하지 못한 기발한 캐릭터와 사건들로 가득하다. 화가 피카소가 “나는 어린이처럼 그리는 법을 알기 위해서 평생을 바쳤다.”라는 말을 남기기도 하지 않았는가! 이렇듯 아이들은 누구나 창의력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창의력을 밖으로 끄집어낼 수 있는 표현력과 적극성이다.
《머리가 좋아지는 캐릭터 그리기 백과》는 그리기에 대한 표현력과 적극성을 높일 수 있도록 선 긋기와 도형 그리기, 단순하게 그리기 등 기초 다지기 연습부터 직접 캐릭터를 만들어 상황을 꾸며 보는 응용 실전 연습까지 책에 바로 그려서 완성하는 워크북 형식으로 담았다. 캐릭터 밑그림과 다양한 예시 그림을 함께 실어 쉽고 재미있게 캐릭터 그리기를 즐길 수 있고, 예시 캐릭터를 여러 가지 표정과 각도, 몸짓으로 응용하는 공간을 마련하여 자신이 지니고 있는 창의력을 좀 더 자유롭게 적극적으로 발휘할 수 있다.
‘캐릭터’로 선생님이 좋아하고 친구들이 부러워하는 ‘학교 과제’를 만들어 보자!
아이들에게는 되도록 미루고 싶고 안 하고 싶은 것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학교 과제이다. 하기 싫은 것을 억지로 하다 보니 형식만 맞춰 선생님께 재빨리 제출해 버리기 일쑤! 게다가 마음은 콩밭에 둔 채 과제를 하는지라 끝나고 나면 머릿속은 백지가 되곤 한다. 이왕 하는 과제인데, 즐겁게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 어디 없을까? 부모님이 아이에게 캐릭터 그리기로 학교 과제를 재미있게 하는 법을 먼저 제안해 보면 어떨까?
《머리가 좋아지는 캐릭터 그리기 백과》와 함께 캐릭터 그리기로 학교 과제를 변신시켜 보자! 선생님이 정해 놓은 기본적인 형식은 지키되, 아이가 그린 캐릭터로 만화나 삽화를 구성하여 과제를 특별하게 꾸며 보는 것이다. 일기를 쓸 때 자신의 캐릭터가 등장하는 만화 일기를 그리거나, 독후감을 쓸 때 책에 등장하는 캐릭터로 인상 깊었던 장면을 삽화로 표현하는 등 캐릭터를 활용하여 과제하는 시간을 즐거운 창작의 시간으로 바꿔 보자. 아이가 과제를 스스로 즐기고 집중할 뿐 아니라, 과제를 보고 재미있어하는 선생님과 친구들의 반응에 아이는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