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긴 고슴도치, 훌라 꽃목걸이, 통나무 연필꽂이, 못난이 인형, 물고기 모빌 등 나무와 헝겊을 이용한 다양한 공작물이 가득하다. 모양과 색깔을 자유자재로 바꾸어 개성 만점의 장난감을 만들어 보자.
<김충원의 만들어보자 시리즈>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생활 폐품을 이용해서 어린이가 직접 자기 손으로 장난감을 만들도록 하고 있다. 한마디로 공작에 대해 여러 가지 가능성을 제시해 주고, 능력 껏 장난감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다. 재미있는 소재를 가지고 난이도에 따라 쉬운 것에서 어려운 것의 순서로 배열되어 있기 때문에 공작에 소질이 없는 어린이들도 누구나 쉽게 따라하면서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
김충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미술 선생님인 김충원 선생님은 서울대학교와 서울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였습니다. 선생님은 지난 25년 동안 150권이 넘는 미술과 창의력에 대한 책을 펴낸 작가이자 화가이고, 다양한 문화 콘텐츠 개발자인 동시에 대학에서는 디자인과 드로잉을 가르치는 교수로서 다양한 분야의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일들을 하였습니다. 최근에는 ‘김충원 아트스쿨’을 설립하였으며, 미술과 창의력에 대한 더욱 깊이 있는 연구와 드로잉 강좌, 그리고 새로운 방문 미술 교육 콘텐츠 개발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김충원 선생님 저서로는 <김충원 미술교실>, <어린이 스케치 노트>, <똑똑한 놀이책>, <스케치 쉽게 하기>, <이지 드로잉 노트> 등 다양한 미술 도서 시리즈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