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케치 쉽게 하기 동물 드로잉
아이들이 그림그리기를 처음 시작할 때 김충원의 미술교실 중에서 물건을 그리자, 자연을 그리자, 동물을 그리자, 사람을 그리자를 가지고 했어요. 아이들이 유치원 다녔을 때 스케치북에 그림따라그리기를 집에 오면 엄마랑 늘 했지요.
그래서 인지 이책이 아주 익숙한 것 같아요.
이 책은 스케치 쉽게하기 본책과 동물 드로잉 연습장과 정확한 스케치를 위한 구도틀로 구성되어 있어요.
동물을 잘 그리려면 정밀하게 그리려고 하지말고 쉬운 그림부터 따라 그리고, 같은 그림을 반복해서 그려보고 완성된 그림을 남에게 보여주려고 하지 말라고 알려준다.
난 예전부터 코끼리를 멋지게 한번 그려보고 싶었는데 아직 그려보지 못했다.
김충원 선생님의 기초는 늘 동그라미 인 것 같다. 이 그림만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져요.
그대로 따라 하면 원하는 그림은 다 그릴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기거든요.
차근차근 따라 그리다 보면 우리들도 이렇게 멋진 강아지들을 그릴 수 있게 되겠지요.
이번에는 고양이를 따라 그려보자구요. 모든 드로잉의 기초는 우리 눈에 보이는 대로 그릴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래요. 그러기 위해서는 예시 그림을 그대로 따라 흉내내면서 그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데요.
[스케치 쉽게 하기-동물 드로잉]편은 역동적인 움직임과 동물의 흥미로운 표정을 잘 포착해 생동감을 표현하는 드로잉 기법을 우리들에게 알려주고 있어요.
언제부터인가 코끼리를 한번 그려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어요. 그래서 요즘 계속 어떻게 그릴까 책을 보고 연필로 따라해 보고 있어요. 코끼리 그리기의 포인트는 몸통이네요. 꼭 멋지게 그려보고 싶어요.
이 책을 계속 살펴보면서 기초 드로잉편이 있다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무엇이든 새롭게 시작하기 위해서는 기본, 기초가 중요한 법이니까요.
[스케치 쉽게 하기-동물 드로잉]은 아이들에게도 활용하기에 아주 좋은 자료가 될 수 있지만 그림을 못그리는 어른들에게도 아주 좋은 책이네요. 동물 드로잉 연습장도 같이 있어 처음에는 복사하여 몇 번을 반복해서 그린다음 꼭 멋지게 성공해 보고 싶어요.